제8회 이음가요제 수상자 단체 사진. ⓒ(사)빛된소리글로벌예술협회제8회 이음가요제 수상자 단체 사진. ⓒ(사)빛된소리글로벌예술협회

‘제8회 이음가요제’ 에서 ‘걱정말아요 그대’를 부른 손범우 씨(지체장애)가 대상을 수상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사장 김형희)이 후원하고 (사)빛된소리글로벌예술협회(이사장 배은주)가 주최하는 제8회 이음가요제 본선 무대는 지난 27일 강서아트리움 공연장에서 개최됐다.

올해 이음가요제는 6:1에 경쟁률로서 전국에서 많은 참가자가 참여해서 전국대회를 방불케 했다.

치열한 경쟁 끝에 손범우 씨에게 대상의 영광이 돌아갔다. 금상 수상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오우밴드에게 돌아갔다.

은상은 이종경 씨, 동상에는 자작곡을 가지고 멋진 래퍼의 면모를 보여준 김태윤 씨와 허원윤 씨가 차지했으며 유윤기‧강여경씨 등이 각각 장려상을 수상했다.

장애인 스타 발굴 프로젝트 ‘스토리를 노래하라’란 슬로건의 이음 가요제는 2016년부터 진행해오고 있다. 

kbs ‘노래가 좋아’에 출연해 우수상을 수상한 BJ나대용, 민요 자매 이지원, 이승연, 데스페라도의 김남제 가수, 2022년 대한민국 장애인 문화 예술 경진대회 어워즈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에 빛나는 신재혁 등이 모두 이음가요제 수상자다.

배은주 이사장은 “이제는 장애인 대중음악가도 국내를 넘어 세계로 진출해서 음악을 통한 장애인식개선과 국위선양에 앞장 설수 있는 기회가 더욱더 많아지기를 희망해 이음가요제가 앞으로도 더욱 그 분야의 교두보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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