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1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가 지난 3일 개막식을 갖고, 나흘 동안의 열전에 돌입했다. 이번 대회에는 40개 직종에 432명이 참여한 가운데 6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대회 둘째날인 4일, 현장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다.
4일 충청북도 청주시 석우문화체육관에서 열린 제41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서 올해 처음 시범경기에 채택된 영상콘텐츠 제작 직종에 참가한 선수가 편집한 영상을 확인하고 있다ⓒ한국장애인고용공단
4일 충청북도 청주시 석우문화체육관에서 열린 제41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서 전산응용기계제도(CAD) 직종에 참가한 선수가 경기에 집중하고 있다ⓒ한국장애인고용공단
4일 충청북도 청주시 폴리텍청주에서 열린 제41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서 메카트로닉스 직종에 참가하는 선수가 경기에 집중하고 있다.ⓒ한국장애인고용공단
4일 충청북도 청주시 폴리텍청주에서 열린 제41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서 점역교정(시각중증) 직종 경기에 참여한 선수가 손끝으로 글씨를 읽고 있다.ⓒ한국장애인고용공단
4일 충청북도 청주시 석우문화체육관에서 열린 제41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서 웹마스터 직종에 참가한 선수가 화면을 보며 경기에 몰두하고 있다.ⓒ한국장애인고용공단
4일 충청북도 청주시 폴리텍청주에서 열린 제41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서 옥내제어 직종에 참가하는 선수가 경기에 집중하고 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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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기자 lovelys@ab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