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제21회 서울특별시장애인정보화 경진대회’ 시상식 후 기념촬영 모습. ©서울시장애인정보화협회‘2023 제21회 서울특별시장애인정보화 경진대회’에서 15명이 입상했다.
서울특별시장애인정보화협회(회장 백병수)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선수를 비롯해 고광현 서울시장애인복지정책과 과장, 정현숙 한국여성탁구연맹회장, 오승록 노원구청장, 우원식 국회의원, 정원석 한국장애인정보화협회 중앙회장 직무대행, 서울시 각 구 지회장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7일 국립서울과학기술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진행됐다.
대회 결과 ▲문서작성 성인부: 하영수(개인, 금상), 조영숙(동대문구지회, 은상), 장경옥(강북구지회, 동상) ▲문서작성 학생부: 장서영(서울삼성학교, 금상), 공다빈(서울농학교, 은상), 배서은(서울농학교, 동상) ▲엑셀 성인부: 류일(강북구지회, 금상), 유병권(서울시립북부장애인복지관, 은상), 고영규(성동구지회, 동상)가 각각 입상했다.
또한 ▲스마트폰 정보검색 성인부: 김순길(서울지체장애인협회 성동구지회, 금상), 박일현(구로구지회, 은상), 정종선(동대문구지회, 동상) ▲스마트폰 정보검색 학생부: 노예림(서울농학교, 금상), 윤성민(서울삼성학교, 은상), 김혜리(서울삼성학교, 동상)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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