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로 읽는 자작 소리극 귀자극 팀(이하 귀자극팀)은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이하 복지관)에 직접 제작한 오디오 드라마를 기부한다고 13일 밝혔다.

귀자극팀 내에서 대본 작성부터 작품이 만들어지기까지 완성된 창작물은 온라인 플랫폼 ‘흐름 드 살롱’에서 청취할 수 있다.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는 누구나 작가, 목소리 배우, 프로 청취자로 함께 참여하는 라이브 방송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귀자극팀 임태은 대표는 “앞으로 오디오 드라마가 활성화되면 다양한 분들이 접할 수 있도록 소속 팀원과 기부 공연을 기획하고 있어서 많은 관심과 청취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정옥동 관장은 “시각장애인에게 다양한 콘텐츠 제공을 통해 문화생활을 영위하는 계기가 마련되어 기쁘고 더 많은 시각장애인이 접할 수 있도록 홍보에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오디오 드라마는 ‘흐름 드 살롱’ 외에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복지관 자립교육지원팀(031-856-5300, 내선 6번)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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