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전국 발달장애인 음악축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파라솔 클라리넷 앙상블. ©하트-하트재단‘제7회 전국 발달장애인 음악축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파라솔 클라리넷 앙상블. ©하트-하트재단

파라솔 클라리넷 앙상블이 ‘제7회 전국 발달장애인 음악축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하트-하트재단(회장 오지철)은 지난 26일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제7회 전국 발달장애인 음악축제(GREAT MUSIC FESTIVAL, 이하 GMF)를 개최했다.

GMF는 지난 2017년 처음 시작돼 올해 7회를 맞이했다. 하트-하트재단이 주최하고 SK이노베이션과 문화체육관광부, SM엔터테인먼트가 후원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했다.

올해는 방송인 이수근의 사회로 모자이크, 아리아 난타 등 실용음악 부문 2개 팀과 String K, 디 아베크 앙상블, 파라솔 클라리넷 앙상블, 네패스 루아오케스트라 등 클래식 부문 4개팀의 무대 경연이 펼쳐졌다.

6개 팀은 본 무대를 위해 팀 컨설팅과 교수들의 레슨 지도를 통해 역량을 향상 시키는 과정을 거쳐 당일 GMF 무대에서 음악적 재능을 마음껏 발휘했다.

이 결과 파라솔 클라리넷 앙상블이 대상을 차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상금 1000만원을 수상했다.

파라솔 클라리넷 앙상블은 “열심히 노력한 결과를 인정받은 것 같아 자신감이 생겼고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발달장애인들이 많은 무대와 연주를 선보이는 장이 더욱 많아졌으면 한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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