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이하 누림센터)는 25일 누림센터 1층 ‘누림아트 갤러리’에서 ‘제14회 경기도 장애인 미술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개막했다.
이번 전시는 오는 10월 13일까지 열리며 공모전 대상 수상작 ‘내 꿈은 헬리콥터 조종사’ 등 17점을 전시한다.
올해로 14회를 맞이한 공모전은 ‘미래의 꿈’이라는 주제로 4월 24일부터 6월 9일까지 접수를 진행했으며, 경기도 거주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286명이 참여하고 미술 작품 402점이 접수됐다.
전시 첫날 진행되는 시상식에서는 대상 1명(부상 100만 원), 최우수상 2명(부상 50만 원), 우수상 3명(부상 30만 원), 가작 4명(부상 10만 원), 입선 5명이 경기복지재단 대표이사상을 받고, 특별상 각 1명씩에는 경기도지사상, 경기도의회의장상이 수여된다.
누림센터는 “공모전을 통해 신예 장애 예술인을 발굴하고 전시 기회를 제공하며, 작품 임대 및 판매를 통해 일자리가 될 수 있도록 기획 전시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관련 문의는 누림센터 누리집(http://www.ggnurim.or.kr)이나 협력지원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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