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남양주시,도농역 전경경기도 남양주시,도농역 전경

경기도 남양주시 도농역 맞이방에 설치된 남녀비장애인화장실의 시각장애인 편의가 미흡, 개선이 필요해 보인다.

지난 21일 방문했을 때 남녀비장애인화장실 입구에 시각장애인이 손끝으로 만져 성별을 구분할 수 있는 점자표지판이 양호하게 설치됐지만, 앞바닥에 점자블록이 설치돼 있지 않았다. 점자블록은 입구 가운데에 길게 설치돼 있는 상태였다.

맞이방에 설치가된 화장실,남,녀비장애인화장실,입구,벽면에는,시각장애인들이,손끝으로 만져 남녀비장애인화장실을 구분을 하는 점자표지판이 설치가 되었다. 바닥에 점자블록은 점자표지판,하고 떨어져 화장실 입구에 가운데,길게 설치가 되어 시각장애인들이 점자표지판을 찾기가 매우 힘들다.맞이방에 설치가된 화장실,남,녀비장애인화장실,입구,벽면에는,시각장애인들이,손끝으로 만져 남녀비장애인화장실을 구분을 하는 점자표지판이 설치가 되었다. 바닥에 점자블록은 점자표지판,하고 떨어져 화장실 입구에 가운데,길게 설치가 되어 시각장애인들이 점자표지판을 찾기가 매우 힘들다.

*박종태 기자는 에이블뉴스 객원기자로 일명 '장애인권익지킴이'로 알려져 있으며, 장애인 편의시설과 관련한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