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전지역본부는 14일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 소속 중증장애인과 함께 영화 ‘달짝지근해:7510’을 관람했다.ⓒ한국장애인고용공단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전지역본부(이하 공단)는 14일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 소속 중증장애인과 함께 영화 ‘달짝지근해:7510’을 관람했다.
이날 행사는 문화 체험 활동을 통해 중증장애인의 사회성을 높여 취업으로 연계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하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공단 김영근 대전지역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해 중증장애인들이 다양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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