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기 장애인낚시 심판강습회’ 모습. ©대한장애인낚시연맹‘제1기 장애인낚시 심판강습회’ 모습. ©대한장애인낚시연맹

대한장애인낚시연맹(회장 곽동주)는 지난 19일 대구시체육회관에서 ‘제1기 장애인낚시 심판 강습회’를 개최했다.

20명 모집에 36명이 신청하는 등 큰 관심을 보인 이번 강습회는 바다‧민물 경기규정과 더불어 스킨스쿠버, 성폭력 예방교육, 장애이해교육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연맹은 이수자를 대상으로 오는 10월 6일 ‘현장실급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연맹 곽동주 회장은 “이번 강습회가 내년 전국장애인생활체육 대축전 뿐만아니라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낚시가 종목으로 채택되는데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향후 장애인낚시에 대한 경기규정을 보편적 관점에서 명문화, 누구나 인정하는 공정한 경기 진행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연맹은 강습회에 앞서 대한스포츠낚시중앙협회(회장 이춘근)와 낚시터 환경개선, 편의시설 설치, 경기규정의 표준화를 위해 함께 협력을 다짐하는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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