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9일 우미희망재단과 장애인스포츠 유망주 및 기초종목(꿈나무) 육성을 위한 후원협약을 체결했다. ⓒ대한장애인체육회대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9일 우미희망재단과 장애인스포츠 유망주 및 기초종목(꿈나무) 육성을 위한 후원협약을 체결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정진완)는 지난 19일 우미희망재단(이사장 이석준)과 장애인스포츠 유망주 및 기초종목(꿈나무) 육성을 위한 후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후원협약식에는 대한장애인체육회 양충연 사무총장과 우미희망재단 이춘석 사무국장 등 주요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후원협약 규모는 총 1억 5,000만 원이며, 주요 내용은 ▲동·하계 기초종목 캠프 운영 ▲우수선수 장학금 ▲최우수선수 지도자 배치 및 훈련비 지원이다.

후원은 기존 정부예산 지원을 받는 5개 종목 배드민턴, 수영, 육상, 탁구, 태권도를 제외한 하계종목 및 동계종목을 후원대상으로 해 차세대 장애인체육 유망주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양충연 사무총장은 “우미희망재단의 꿈나무 선수 육성을 위한 후원협약을 통해 재능 있는 어린 선수들이 더 많이 발굴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장애인스포츠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가지고 후원해주신 우미희망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우미희망재단 이춘석 사무국장은 “민·관이 협력해 꿈나무 선수들의 종목체험 뿐 아니라 심리·정서 회복과 진로 프로그램도 계획하고 있다”면서 “장애인체육 유망주들이 장애나 경제적 환경으로 좌절하지 않고 세상을 향해 힘차게 점프하는 기회가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우미희망재단은 우미건설이 2006년 출연해 설립한 공익법인이다. 민관협력사업으로 국가보훈부와 함께 전몰·순직군경의 미성년자녀 지원을 위한 ‘히어로즈 패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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