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 패럴림픽 개막식 예상 조감도. ⓒ프랑스 관광청2024 파리 패럴림픽 개막식 예상 조감도. ⓒ프랑스 관광청

2024 파리 올림픽·패럴림픽(이하 파리 2024) 개최가 1년여 앞으로 다가왔다.

이를 기념해 프랑스 관광청은 지난 11일 주한 프랑스대사관저에서 ‘2024년 파리 올림픽·패럴림픽 G-1 년(1 YEAR TO GO)’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프랑스 관광청은 필립 르포르 주한 프랑스 대사, 리우·도쿄 패럴림픽 메달리스트 윤지유 장애인 탁구 선수, 도쿄 올림픽 메달리스트 인교돈 태권도 선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파리 2024의 주요 내용과 프랑스 관광청의 향후 활동 계획을 설명했다.

이외에도 선수 인터뷰, 4인의 올림픽·패럴림픽 챔피언들을 주제로 한 사진 전시회 등의 부대 행사를 마련했다.

프랑스 관광청은 “파리 2024를 통해 프랑스가 지닌 최고의 모습을 전 세계에 알릴 것”이라며 프랑스관광청과 파리 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의 당찬 포부를 소개했다.

필립 르포르 주한 프랑스 대사는 “2023 쿠슈벨·메리벨 세계 알파인 선수권 대회, 2023 프랑스 럭비 월드컵에 이어 2024 파리올림픽·패럴림픽 개최지가 된 프랑스는 세계적인 대형 스포츠 행사의 주요 무대로 자리 잡았다”면서 “1924년 파리 하계올림픽 개최 이후 100년 만에 파리에서 열리는 파리 2024를 통해 프랑스는 프랑스의 최고의 유산과 노하우를 선보이고 접근성, 포용성, 지속가능성 등 우리 사회의 다양한 도전 과제를 포용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파리 올림픽·패럴림픽은 ‘모두를 위한 올림픽·패럴림픽(Games Wide Open)’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방면으로 혁신을 선보인다. 파리 2024의 혁신을 이끄는 세 가지 중심축은 셀러브레이션(Celebration), 레거시(Legacy), 인게이지먼트(Engagement)다.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