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리중심 9월 5째주 직무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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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6회 작성일 25-10-02 14:27본문
월요일 주간회의 후 근로자 개별상담을 진행하였습니다.
직무활동 중 부족하거나 힘들었던 점과 좋았던 활동에 대해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본인이 생각하는 직무활동 점수를 매겨보며 스스로를 되돌아보고 성찰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화요일 9월 한 달간의 직무활동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감회를 나누고, 부족한 부분을 돌아보는 월말평가회의를 진행하였습니다.
“왕조가든”에서 열린 “권리중심 워크숍”에서는 레크레이션과 식사를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게임과 푸짐한 선물로 분위기가 좋았으며, 근로지원인과 함께하여 의미 있고 따뜻한 자리가 되었습니다.
수요일 난타활동 무안인권영화제 다른 센터 권리팀의 난타공연을 시청하며 우리 팀의 실력과 비교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풍악을 울려라’의 가락을 완전히 익히고 반복 연습을 통해 ‘아파트’, ‘천년지기’, ‘풍악을 울려라’ 세 곡을 꾸준히 다듬으며 공연 무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목요일 미술시간 ‘날개천사’라는 주제로 합동작품을 완성하였습니다.
각자가 만든 날개를 모아 하나의 대형작품으로 완성하는 데 많은 시간이 걸렸지만, 서로 협력한 덕분에 멋지고 의미 있는 포토존이 탄생하였습니다.
이번 활동을 통해 함께하는 성취의 기쁨과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림책 만들기 직무활동 12회차를 끝으로 여정을 마무리하였습니다.
10명의 작가가 탄생하여 각자의 그림책을 소장하며 성취의 기쁨을 나누었고, 어려웠던 점과 마음에 드는 그림을 발표하며 소감을 공유하였습니다.
또한 강사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다과회를 통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