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리중심 8월 4째주 직무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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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0회 작성일 25-08-29 14:05본문
월요일 주간회의를 마친 뒤, 합창활동 ‘바람의 빛깔’ 곡으로 화음을 맞추며 조화로운 합창을 경험하였고,‘나는 반딧불’ 곡은 가사 암기에 집중하며 불러보았습니다.
‘어머나’ 곡은 여자 파트곡으로 남자들이 포인트를 살려 함께 불러야 함을 안내하였으며,
다음 시간부터는 앉은 상태가 아닌 서서 합창을 해보기로 하였습니다.
화요일 권익옹호역량강화활동으로 경험과 생각에서 비롯된 편견은 누구나 가질 수 있지만, 그것을 사실로 믿어서는 안 된다는 장애인식개선 영상이었습니다.
가치관이 형성되는 시기에 장애인식개선 교육이 필요함을 강조하며,
배려는 특정한 사람에게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기 때문에 서로 주고받는 것임을 전했습니다.
또한 아는 만큼 이해할 수 있고, 이해하는 만큼 지원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었습니다.
그림책 만들기 완성된 작품의 수정본을 참고하여 각자의 그림에 색감을 보완하며 채색을 마무리하였고, 편집본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수요일 미술활동 자신의 얼굴을 담은 부채를 만들며 개성과 창의력을 표현하고, 나만의 얼굴 부채만들기로 서로의 작품을 공유하였습니다
여름철에 필요한 부채를 만들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난타활동 ‘다음 주 공연을 앞두고 ‘아파트’와 ‘천년지기’ 곡을 원곡에 맞춰 반복적으로 연습하며 리듬의 정확성과 동작의 일관성, 표현력을 함께 다져가고 있습니다
목요일 미술활동 자신의 꿈을 나누는 시간을 가진 뒤, 열기구 그림을 스케치한 뒤 개성 있게 색칠하고,
그 안에 자신의 생각과 바람을 직접 글과 그림으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금요일 버스타고GOGO활동 영화 상영을 위해 메가박스 출발~
버스 기사님께서 휠체어를 보지 못하신 듯 재정차 하시면서 “짜증나네” 불편한 말씀을 하셔 마음이 좋지 않았습니다
시민들의 반응은 다소 무관심해 보였고 버스타고 GOGO 활동과 국민신문고를 통한 인식개선의 필요성을 다시 느낄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