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진주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제1회 진주시 장애인 구직박람회’ 모습.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남지사15일 진주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제1회 진주시 장애인 구직박람회’ 모습.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남지사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남지사(지사장 김대규)와 진주시(시장 조규일)가 공동으로 15일 진주시청 시민홀에서 개최한 ‘제1회 진주시 장애인 구직박람회’ 결과 약 50명이 채용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구직박람회는 김대규 경남지사장, 조규일 진주시장, 양해영 진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구직 장애인, 자원봉사자 등 800여 명이 참여해 뜨거운 관심 속에 열렸다.

고용‧복지 통합컨설팅관에서는 구직과 복지 관련 상담이 이뤄졌다. 채용관에서는 10개 구인업체가 참여, 현장 면접을 진행했으며, 약 5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김대규 경남지사장은 “진주시와 장애인 고용에 대해 협력하게 되어 향후 많은 부분에서 기대되고 있다”며“진주시 거주 장애인의 일자리가 풍부할 수 있도록 진주시와 협력하여 구인업체 개척, 구직자 취업프로그램 지원 등을 통해 장애인 채용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복지 중에서도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라며 “이번 박람회가 장애인들에게 구직활동의 동기를 부여하고, 일을 통해 자긍심과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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