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X 포항역 앞 3곳의 횡단보도에 시각장애인의 안전한 보행을 위한 음향신호기가 설치돼 있지 않아 안전 사고가 우려된다.
지난 30일 방문했을 때 포항역 앞에는 버스정류장이 있고, 횡단보도 3곳에 6개의 신호등이 설치돼 있다. 하지만 시각장애인은 횡단보도를 건널 때 안전 보행을 위해 음향신호기가 꼭 필요한데 전무한 상황이다.
이에 대해 포항시청 교통지원과 담당자는 “조속한 시일 내에 예산을 세워 횡단보도에 음향신호기를 설치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종태 기자는 에이블뉴스 객원기자로 일명 '장애인권익지킴이'로 알려져 있으며, 장애인 편의시설과 관련한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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