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고용공단 광주디지털훈련센터가 28일 광주나눔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광주디지털훈련센터한국장애인고용공단 광주디지털훈련센터가 28일 광주나눔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광주디지털훈련센터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광주디지털훈련센터가 28일 광주나눔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 청년 중증장애인의 디지털 직업역량 강화를 위해 특별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협약서는 ▲청년층 장애인의 정보기술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정부 지원 사업에 대한 협력 및 기술정보의 교환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협약에 따른 “청년 중증 장애인 디지털 직업역량 강화” 특별과정은 올해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 과정으로 운영되며, 만 19세~34세의 청년 중증 장애인 10명이 훈련생으로 교육에 참여하게 된다.

교육에 참여하는 훈련생은 교육비 부담 없이 전액 무료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훈련 중 매월 최대 33만4000원의 훈련수당 지급, 국가자격시험(컴활 2급) 응시료 지원, 취업연계 맞춤훈련 지원 등 무료 교육 외에도 자립을 위한 다양한 지원이 있을 예정이다.

박상도 광주디지털훈련센터장은 “호남지역 장애인의 디지털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함께하는 광주나눔장애인자립생활센터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 많은 기관과 기업에서 동참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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