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5일 개관 30주년을 기념해 ‘디지털 소통‘이라는 주제로 토크콘서트와 스마트복지박람회를 개최했다.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5일 개관 30주년을 기념해 ‘디지털 소통‘이라는 주제로 토크콘서트와 스마트복지박람회를 개최했다.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최성자 우술라 수녀, 이하 성동장복)은 지난 25일 개관 30주년을 기념해 ‘디지털 소통‘이라는 주제로 토크콘서트와 스마트복지박람회를 개최했다.

행사는 1부, 2부로 구성됐고, 1부는 김용득 교수의 한국디지털사회복지학회 기조 강연와 피우다프로젝트 개요, 2부는 SW개발(앱개발) 공모전 ‘피우다 프로젝트’에서 어플을 개발한 각 팀 개발자와 실무자 이야기, 참가자들이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를 실시했다.

성동장복은 지난해 5월부터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장애인 대상 생활편의 제공을 위한 SW개발(앱개발) 공모전 ‘피우다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84개 팀 중 장애인의 돌봄·안전·이동에 대한 3개 팀을 선정해 현장 적용을 위한 시도하는 등 개발과정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외에도 부대행사로 장애인을 위한 의사소통어플, 낙상사고 긴급 알리미 어플, 장애인을 위한 여행지 객실 및 비용 맞춤정보 어플, 투약정보알림어플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박람회로 구성했다.

최성자 관장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디지털과 서비스 결합에 대해 어렵게 생각하고 있는데, 오늘 행사를 통해 조금이라도 가능성을 볼 수 있는 시선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행사에 대한 온라인 영상은 성동장복 유튜브에서 찾아볼 수 있으며, 발표자료는 홈페이지(www.omni.or.kr)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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