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장애인사격연맹이 지난 25일 법무법인(유) 율촌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한장애인사격연맹대한장애인사격연맹이 지난 25일 법무법인(유) 율촌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한장애인사격연맹

대한장애인사격연맹(회장 문상필, 이하 사격연맹)이 지난 25일 법무법인(유) 율촌(대표변호사 강석훈, 이하 율촌)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오는 2025년까지 연속 개최되는 장애인사격월드컵대회와 2026년 개최 예정인 장애인사격세계선수권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문상필 2023창원장애인사격월드컵대회 조직위원장(대한장애인사격연맹 회장)과 이용섭 명예대회장(전 행정자치부 장관), 오세청 사무총장, 이남준 자원봉사위원장, 한인선 여성위원장, 채종태 기획위원장을 비롯해 율촌 최동렬 대표변호사, 김동수 변호사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업무협약을 통해 사격연맹은 2023창원장애인사격월드컵대회부터 잠재적 법률 리스크 사전 예방과 법적 의무 성실 준수를 위한 법률서비스를 율촌으로부터 지원받게 된다.

문상필 조직위원장은 “대회 성공개최를 위해 필수적인 법률서비스 분야를 신뢰할 수 있는 법무법인 율촌이 후원 해주서셔 감사하다”며 “2023창원장애인사격월드컵대회는 2024파리패럴림픽 참가를 위한 국가 쿼터와 최소자격점수가 부여되는 중요한 대회인 만큼 율촌의 지원을 받아 어떠한 법적 문제도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최동렬 법무법인 율촌 대표변호사는 “설립 이후 지속적으로 공익활동에 앞장서온 율촌이 대한민국 장애인사격의 국제위상을 높이고 국민적 관심을 이끌어 낼 장애인사격 국제대회에 첫 번째 후원사로 참여할 수 있어 영광이다. 우선 다가오는 2023창원장애인사격월드컵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율촌이 보유한 역량과 인적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내달 22일부터 31일까지 창원국제사격장에서 개최되는 2023창원장애인사격월드컵대회는 세계장애인사격연맹(WSPS)이 주최하고 사격연맹이 주관한다. 2025년까지 다년간 개최를 확정했으며, 2026년에는 세계장애인사격선수권대회 개최를 추진 중이다.

2023창원장애인사격월드컵대회는 2024년 파리패럴림픽대회 출전을 위한 19개 국가 출전권이 걸려있는 대회로, 45개국 5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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