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재단과 롯데홈쇼핑이 지난 18일 한국장애인재단에서 시각장애아동을 위한 오디오북 제작사업 ‘드림보이스 시즌6’ 기금 전달식을 가졌다.ⓒ한국장애인재단한국장애인재단과 롯데홈쇼핑이 지난 18일 한국장애인재단에서 시각장애아동을 위한 오디오북 제작사업 ‘드림보이스 시즌6’ 기금 전달식을 가졌다.ⓒ한국장애인재단

한국장애인재단과 롯데홈쇼핑이 지난 18일 한국장애인재단에서 시각장애아동을 위한 오디오북 제작사업 ‘드림보이스 시즌6’ 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드림보이스는 2016년부터 2023년 현재까지 한국장애인재단과 롯데홈쇼핑이 함께 진행해온 프로젝트로, 시각장애아동의 학습권 보장 및 정보·문화 접근성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오디오북 제작·보급사업이다.

‘드림보이스 시즌6’에서는 롯데홈쇼핑 쇼호스트, 음악감독, 임직원 그리고 일반인 낭독봉사단 ‘드림보이스 서포터즈’가 참여해 재능을 기부한다. 어린이용 동화 25권을 오디오북으로 제작하고 그 중 일부는 데이지도서로도 제작한다.

또한 소리만으로 이해하기 쉽도록, 도서에 삽입된 시각자료는 그림해설로 해설할 예정이다.

생생한 연기와 연령에 적합하도록 그림에 대한 쉬운 해설을 통해 시각장애아동이 목소리로 다양한 꿈을 꾸고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제작된 오디오북은 시각장애인 전용 온라인 플랫폼과 시각장애인 도서관 애플리케이션, ARS에서 들을 수 있다.

한국장애인재단 김지우 사무총장은 “드림보이스 사업을 통해 제작된 오디오북 덕분에, 시각장애아동들이 눈이 아프지도 않고 편하게 들을 수 있다고 한다. 앞으로도 아이들이 재밌는 도서들을 편하게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