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한시련)가 오는 19일 ‘제63주년 4⋅19혁명 기념식’에서 국가기념식 생중계 최초로 시각장애인을 위한 현장해설을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19일 오전 10시 30분 KTV에서 생중계로 방송된다. KTV 국민방송 채널(채널번호-KT, SKB, LGU+ : 64/스카이라이프 : 164번)에서 시청 가능하며 방송 이후에는 KTV 국민방송 유튜브 채널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현장해설은 시각장애인을 위해 각종 행사 및 기념식 등의 시각적 요소를 음성으로 생중계하는 서비스로서 현장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해설도 필요하며 시각장애에 대한 깊은 이해와 엄격한 인식이 필수적이다.
국가기념식의 TV 생중계 최초로 실시되는 이번 현장해설에서는 시각장애인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행사에 사용되는 모든 콘텐츠에 대한 화면해설과 함께 생동감 있는 현장의 상황들 또한 음성으로 설명해준다.
이번 현장해설을 통해 지금껏 각종 행사 및 기념식 등에서 소외받아 온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권이 강화됨과 동시에 비장애인에게도 널리 인식되어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시련 김영일 회장은 “이번 4⋅19혁명 기념식 생중계의 현장해설을 통해 아직은 생소한 현장해설이 널리 알려져 시각장애인을 위한 보편적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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