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선수단 정태영‧조민경(창원시청휠체어컬링팀)이 ‘제22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컬링 2인조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2024 세계장애인휠체어컬링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정태영‧조민경은 예선에서 대전과 강력한 우승 후보였던 강원도에 승리했으며, 준결승에서 충북에 8-6으로 이겨 결승에 진출했다.
11일 오전 9시 30분 결승전에서는 현 국가대표팀인 서울과 치열한 접전을 펼친 결과 7-4로 승리,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컬링 4인조 경기는 오는 12일 오후 4시 시작된다.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 구대윤 사무처장은 “컬링팀 창단 후 첫 금메달을 딴 쾌거를 이룬 선수단에게 축하한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가 주관하는 이번 전국장애인동계체전은 오는 14일까지 알파인스키, 스노보드, 크로스컨트리스키, 바이애슬론, 아이스하키, 컬링, 빙상(쇼트트랙) 등 7개 종목에 선수 525명, 임원‧관계자 610명 등 1135명이 참가한 가운데 강원도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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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중훈 기자 gwon@ab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