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칼럼니스트 공개 모집’에 응모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편집국 내부 심사를 거쳐서 신규로 10분을 선정했고, 올해 칼럼니스트 11분의 기간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안타까운 점은 소재가 겹쳐 보다 많은 분들을 선정하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기고 회원으로 등록하시면 언제든지 에이블뉴스에 기고하실 수 있습니다.

앞으로 1년 동안 에이블뉴스 칼럼니스트로 활동하실 분들에게 응원 부탁드립니다.

<신규 칼럼니스트>

정민권(사회복지사)

김영희(대한정신장애인가족협회 사외이사)

김경식(한국장애인소비자연합 이사)

이찬우(한국척수장애인협회 정책위원장)

박관찬(시청각장애인 첼리스트)

김영진(연출가)

황다인(작가, 캐나다 거주)

윤삼호(부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 사무국장)

오세령(경기도 수원)

김정환(작가)

<기간 연장 칼럼니스트>

임상욱(한국뇌병변장애인권협회 정책위원)

조미정(세바다 대표)

박혜정(교육공무원)

정현석(직장인)

김해영(밀알복지재단 희망사업본부 본부장)

장지용(성인 자폐성장애인자조모임 estas 회원)

서인환(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전 사무총장)

배융호(한국환경건축연구원 UD복지연구실 이사)

이원무(성인 자폐성장애인자조모임 estas 회원)</b></font>

김최환(대한장애인슐런협회 심판·경기위원장)

조현대(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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