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7시 35분 검은 토끼의 해, 2023년 계묘년(癸卯年)의 태양이 떠오르고 있다. ©박종태검은 토끼의 해, 2023년 계묘년(癸卯年) 태양이 떠올랐다.
1일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이순신로 봉화산에 위치한 마산가톨릭교육관에서 바닷가 일출을 촬영했다.
오전 7시 35분 약간 구름이 낀 바다 지평선에서 해가 장엄하게 솟아올랐다.
새해에는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되고 모든 장애인들이 바라고 소망하는 모든 것들이 이뤄지고, 사회에서 자립해서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간절히 기대해 본다.
또한 제도의 사각지대로 인해 고통받는 장애인들이 없길 바라며, 장애인들이 차별받지 않고 비장애인들이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밝은 사회를 기대해 본다.
1일 오전 7시 35분 검은 토끼의 해, 2023년 계묘년(癸卯年)의 태양이 떠오르고 있다. ©박종태
1일 오전 7시 35분 검은 토끼의 해, 2023년 계묘년(癸卯年)의 태양이 떠오르고 있다. ©박종태-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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