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은장애인자립생활센터(이하 맑은IL센터)는 지난 10일 강서구 등촌동에 소재한 예원교회 원니스홀에서 2024년 사업보고 및 음악동아리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4년 한 해 동안 진행한 장애인들이 권익증진 활동과 자립생활 지원, 장애인활동지원사업, 장애예술인 양성사업 등의 성과를 지역주민과 이용자들에게 보고하고 한 해를 돌아보며 그 성과를 기초로 지역주민과 함게 성장할 것을 선언하고자 마련됐다.
진교훈 강서구청장, 박성호 강서구의회의장,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총연합회 진형식 회장,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남부지사 이영우 지사장 직무대행 등 지자체 및 유관기관장, 지역주민, 이용자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과 기념식을 비롯해 색소폰앙상블, 관현악, 직장인밴드 등 음악동아리 발표회,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이음밴드는 기념식 마지막에 각종 대회에서 수상한 상금을 모아 후배 장애예술인 양성에 보람되게 쓰여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여주 소재 ‘라파엘의 집’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맑은IL센터 김도형 소장은 “행사를 통해 2024년 한 해 동안 함께 해준 모든 분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이 자리가 장애인과 비장애인 그리고 장애인 당사자와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고 더불어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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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민 기자 bmin@ab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