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2023년 5월 23일 미술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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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04회 작성일 23-05-24 15:38본문
종이를 반으로 접고 펴서 한쪽에만 물감을 짠 다음 종이를 다시 접은 후 문지르고 떼어내기를 통해 화려한 채색상태가 생긴 데칼코마니 회화기법을 배워보았습니다.
환상적인 색감과 예상치 못한 우연의 효과를 기대하며 연상되는 문양에 각자 제목도 붙여보았답니다.
나비, 화병, 꽃 등에 제목들이 나왔습니다.
물감 얼룩이 반대쪽에 모양을 만들 수 있는 것에 신기해 하며 즐겁게 수업에 참여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