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2022년 12월 5일 나를 빚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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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81회 작성일 22-12-07 16:45본문
인화문 도장을 찍어 분청 사각 접시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그동안 함께한 수업을 생각하며 마지막 수업시간인 오늘 소감 나누기를 해보았습니다. 아쉽지만 또 만날 날을 약속하며 인사를 나누며 마무리하였습니다. |
인화문 도장을 찍어 분청 사각 접시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그동안 함께한 수업을 생각하며 마지막 수업시간인 오늘 소감 나누기를 해보았습니다. 아쉽지만 또 만날 날을 약속하며 인사를 나누며 마무리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