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2023년 6월 23일 음악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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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9회 작성일 23-06-26 17:32본문
이번 시간에는 차임과 헨드벨 연주를 위하여 지휘 신호에 따라 자신이 연주하는 순서를 익히고 '만남'의 노래를 연주하였습니다.
차임 연주 시 음의 길이만큼 연주와 멈춤 동작을 반복하면서 각자 맡은 리듬과 박자를 일치 시킬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의 지시에 집중하며 연주할 부분을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모습들이 모두 아름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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